카테고리
...#38
2013. 9. 9. 17:19
...#37
2013. 8. 29. 11:55
...#36
2013. 7. 11. 18:42
일을 하자 일을 하자 일일일!!
따가운 햇빛일랑 무시해 버리고
해바라기 밝은 얼굴처럼
여왕벌님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기대하며
일을 하자 일을 하자 일일일!!
돈을 벌자 돈을 벌자 돈돈돈!!
온갖 진상과 갈굼은 무시해 버리고
해바라기같은 아이들 치킨 시켜주기 위해
마눌님 옆구리에 악어가죽 가방하나 들려주기 위해
돈을 벌자 돈을 벌자 돈돈돈!!
...#35
2013. 7. 2. 11:31
...#34
2013. 6. 27. 15:53
...#33
2013. 6. 24. 12:11
뭐 달라지더이다.
마음이고 머리고 생각이고 가슴이고
달라지더니 모든 게 쉬워지더이다.
개발이고 사발이고 지껄여대는 욕들도
어쩜 그리도 아무렇지도 아니였던 것을
어찌나 아픈 척하고
추스르지 못해 찌질이 마냥 질질 거렸던지
아깝더이다.
눈물이고 시간이고
시리다고 꺼내고 또 꺼내 보았던 사진들도
버리고 나니 그저 의미없이 흘러버린 것들인 것을
어찌나 여유없이 나만 보려고 했던지
이제 알겠더이다.
지난 것들은 지난 것일 뿐이지
나는 질러 가야한다는 것을
다른 무_언_가_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32
2013. 6. 20. 12:56
...#31
2013. 6. 10. 16:18
...#30
2013. 6. 7. 09:50
...#29
2013. 6. 6. 11:43